다이어트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음식과 식습관에대해 파헤쳐보자

하늘지 2020. 3. 20. 10:18
이번 시간엔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요소를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음식 또는 식습관을 아라면 첫째로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면은 누구나 좋아할 음식이라고 하지만 다이어트 또는 몸매를 가꾸는 분들이라면 피해야 할 음식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라면은 우선 기름에 튀긴 면과 수프를 함께 넣어 3~5분 정도의 시간만 지나면 먹을 수 있는 초 간단 간편식이다. 누구나 라면은 몸에 나쁜 음식이라고 말하지만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 없다고 중독성 있는 음식으로 뽑힙니다. 라면은 높은 탄수화물과 지방으로 구성된 라면은 일주일에 2번 이상 섭취하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당뇨병,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논물이 있었습니다. 그러하여 라면이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음식 중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음식은 빵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해되지 않는 통밀빵, 호밀빵 등 소화흡수가 느리게 작용하는 건강한 빵이 있지만 대게 빵은 기본적으로 밀가루로 만든 식품입니다. 밀가루 안에는 렉틴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것은 다양한 식물학적 기능을 하고 있으며 면역체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본다면 좋아 보이지만, 체내에 들어오면 독성을 유발하여 건강을 해친다고 합니다. 또 렉틴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에 연관되어있다는 논문이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빵은 영양가가 없는 식품이고 탄수화물이 많아 혈당과 인슐린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체지방감량에 방해되고,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음식은 보통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이 높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고탄수화물을 섭취함으로써 인슐린이 폭등하게 되고, 그 상태에서 지방이 높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그 지방이 그대로 체지방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하여 빵을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음식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과일주스가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음식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과일주스는 과일이 주재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과일 자체에는 상당히 높은 당분이 함유되어있는데,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버리면 높은 당분이 체내로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그에 따라 혈당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체지방 축적을 초래합니다. 또한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주스의 당도는 탄산음료와 비슷한 수준인 20g에서 25g의 설탕이 들어있습니다. 당분은 하루 권장량이 약 25g에 반면 탄산음료 또는 주스를 한 캔만 마셔도 권장량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첫째로 과식을 자주 하거나 야식을 즐겨 먹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르고 인슐린 분비량이 늘어나고, 식욕이 늘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며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살이 급격하게 찔 수 있습니다. 둘째로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되지 않았을 때 탄산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면서 트림이 나오고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인데, 실제로는 단순히 소화를 시키는 게 아니라 그런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소화되지 않았을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탄산음료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가 체내에 들어가면서 위에 부담이 몇 배로 더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식사 후 낮잠 자는 습관입니다. 식사 후 식곤증으로 잠깐이라도 잠을 자거나 습관적으로 식후에 낮잠을 자는 사람은 위에 소화되지 않은 채로 자면 위에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고 가슴 통증이나 소화기 계통의 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